렛 복희고! : 복희의 일상블로그 : b !

그냥 오늘 사먹은돌체라떼에 대해서 쓰고 싶어서 저번에 찍은 돌체라떼는 이미 거의 다 먹고 찍은......거기 때문에 스벅은 뭐랄까 라떼의 층이 잘 나누어져 있는 곳인 것 같음 돌체라떼 만드는 법 뭐쉬움. 연유베이스 + 에스프레소 + 우유 면장땡이겠지머 ㅋㅋㅋㅋㅋㅋ 연유 아래 깔고 그다음 위에 우유 그다음 에스프레소 샷고렇게 층 지게 있는 모습 층진 모습을 꼭 찍어야겠다 싶어서 나오자마자 찍음 결국 요렇게섞어 먹어야 하지만 뭔가 돌체라떼달고쓰고 단 맛과 쓴 맛이 공존하는 맛이라고 생각하면 됨 섞이지 않고 공존하는 맛..... 오히려 밑에 층지게 있었을때우유와 연유의 만남이 달달하니 맛있다고 보면됨 그리고 에스프레소의 만남은달다가 쓰고 달다 쓰고 이런 맛임 그냥 돌체라떼에 대해서 쓰고 싶었음 오늘은 바닐라 ..

예전부터 진짜 시켜먹어볼까 어쩔까 생각많이 하다가 어제 동생이 아픈 바람에 따뜻한 국물이나 먹자 뭘 시켜먹긴 해야겠는데 .... 부담되지 않는 음식을 시켜서 먹어보자 해서 베트남 노상식당 에 주문을 했음. 가격보세여 겁나리 싸죠 생각보다 꺼이꺼이 다른 쌀국수집은 적어도 8천원 이상이었던 것 같은데..... 여기 그냥 쌀국수 5900원이요 나 매운쌀국수 시켰구요 동생 그냥 쌀국수 그리고 같이 먹을 소고기 볶음밥두 함께합니다요 여언 40분 지났을 정도에 도착 막 좋아서 까봤는데..... 일반쌀국수의 국물이 들어있는 비닐이 터져서 새어나와 반이상이 날아감 ㅠ_ㅠ....... 오는길에 터진듯 ㅠㅠ 바로 전화해서 다시 갔다달라고 하고 그나마 나의 매운국물은 살아있어서 내가 먼저 맛을 보기로 함. 매운 쌀국수님 비..

아침부터 서브웨이가 먹고싶어서 서브웨이의 아삭한 샌드위치를 너무나도 먹고싶어서 요즘엔 겁나 빨리 역에 도착해서 샌드위치 사서 포장해가두 시간이 전혀 널널하다 저번에 한 번 사먹어보고 모닝콤보라는 게 있길래 다음엔 이거 사먹어봐야지 해서 스테이크,에그&치즈 콤보 주세요 서브웨이 메뉴 오늘은 모닝세트로 정해서 메뉴를 따로 보지 않았다 난 맨날 스테이크&치즈를 먹는다 진심 개맛.. 존맛.. 오늘은 스테이크 치즈 에그 까지 위에두 메뉴판 있구욘 주문방법도 친절하게 나와있구욘 스텝투~ 스텝원이 뭘까 메뉴 고르기?....... 저 이미 모닝세트 주문이요 빵은 파마산 오레가노로~~ 스텝 3는 패스 추가 안하니깐 오늘....... 스탭 4도 패스였음 이거 모닝세트요 이름 그대로 그 재료들만 들어가구....... 다른건..

커커컼카카카ㅏ커커ㅏ캌 집 앞에 차돌박이 부대찌개 먹고 싶었는데 먹을 사람없고 돈도 없고 마침 집에 저번에 아빠가 고기살때 가져왔던 파채가 생각나고 집 앞 부대찌개 맹시롱 비주얼 비슷하게 만들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거임 차돌박이 없어두 소 다짐육이 있었구 그냥 집 앞 부대찌개 비주얼에 생각해보면 파채, 콩나물, 차돌박이, 햄, 마늘, 양념장, 라면사리 이 정도 가늠해볼 수 있었음 이거 어려운거 아니지않음? 만드는 법 블로그 찾아보면 나오고~~~ 어렵지 않소이다. 우선 뭐 양념장 만들어 보겠다고 해서 만들어 봄 필요한 소스들은 고춧가루 , 고추장, 간장으로 맛을 내는 가 보오 요것들 적절히 섞어주구 그 다음 열심히 맛을 내어줄 친구는 스팸 친구우!~! 얘는 기본 베이스가 짜니께 맛을 충분히 내어줄 거라고..

어제 너무 먹고 자고일어나니 온몸이 퉁퉁... 어제 오랫만에 네끼를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에 하나가 압구정에 가서 혼자 육개장을 쳐묵 한 것이 두끼째 였다 평일에는 자제했다가 주말에 터져버리니 ~~~~~~~~~~~~~~~ 하나마나 다이어트라는 단어는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그냥 육개장만 먹고 하루를 마감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개장 6000원 자태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육개장 지인짜!!!!!!! 압구정역 김밥천국이 제일 짜세다 육개장 전문점 가보았는데 그 육개장집보다 솔직히 육개장하면 압구정 김밥천국가서 먹어야한다 보글보글 끓는 모습 너무나도 이쁘고 정말..... 너무 이쁘다..

지금 일하는 회사 화요일에 이사해서 출,퇴근 지문키도 다 새걸로 바껴서 새로 등록을 해야하는데 어제 퇴근하기 전에 등록을 하게 됨 그래서 어제 아침에 응가가 마려왔는데 한 번 나가면 못 들어올 것 같다는 미련한 생각에 응가를 참음.. 그랬더니...... 아마 .......... 변비 비슷하게 배는 아픈데 즉 신호는 오는데 힘줘두 소식이 없었음.. 그래서 아침에 생각했음 어떤 사람이 우유 1L 원샷시에 변비 직빵 낫는다고 함 그래서 그 말듣고 그걸 실천할까 근데 나 회사가야하지 않음? 그래서 친구랑 장 요구르트랑 변비에 돌체라떼가 좋다는 이야기 듣고 고민했음 고민하는 와중 친구냔 曰 그런거 나에게 물어보지 말라 니 알아서 고민해라 네~ 돌체라떼 당첨 장요구르트+ 점심 같이 사먹을 수 있는돈 = 돌체라떼 비..

다이어트 하려고 했죠 트램폴린 시작했었죠 일주일하다가 현재로선 손을 못대고있는게 현실이지만.. 근데 먹는거 그래도 예전보단 들 먹으려고 겁나 노력했죠 원래 일주일에 3~4번이상은 무조권 치킨 각이였음요 kfc식 후라이드, 옛날 후라이드 , 양념...... 뭐 치킨도 치킨집마다 맛이다르고 한 치킨집안에 양념두 여러가지니까 난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 있어연 지금두 글쓰면서 치킨 생각 간절한데 이렇게 케이준치킨 샐러드 로 그나마 위안삼을라구 사왔어여 사실 이것도 오늘 먹은거 아니구 몇일 간 나의 점심 주식이었음요 케이준 치킨이라 그런지 소스두 참 바람직해요 치킨이라서 그런지 머스타드 소스.. ㅋ...ㅋ.. 샐러든데 머스타드 소스가 왠말이냐 싶어서 그냥 나는 소스를 찍지 않겠다 샐러드와 치킨만 먹겠다 자극적인..

바야흐로 때가 3월 1일이었다 사진첩을 막 뒤져보니 요 사진들이 있기에 리뷰를 써볼라고 동생이 혼자 자취하던 때였는데 삼일절이라서 본집으로 놀러 왔다 . 놀 사람은 당연 나 하나였기에 피방으로 게임을 하러 향했고 그리고 새벽 3시 정도 너무 배가고파 먹을 것을 찾던 중 유일하게 열어있던 24시 삼겹살 집 돈구워돈 1~2년전에 간 기억 빼고는 정말 오랫만에 간 듯 하다 . 기름칠이 잘 된 솥뚜껑이 올라가고 사이드 메뉴들은 이런식으로 나온다 . 파채, 상추, 김, 무, 김치, 콩나물무침 삼겹살은 아쉽게도 냉동삼겹이다 그러나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ㅎㅎ 근데 다른 곳은 냉동삼겹이어도 65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팔지 않을터이다. 요 네줄이 아마 2인분이다. 삼겹살 주변에 김치와 콩나물 무침을 같이 올..

엄마가 메밀소바를 좋아하는데 다른 집 것은 맛이 없는데 유독 가츠몽 것만 괜찮다며 ...... 솔직히 가츠몽 메뉴가 우동 , 메밀, 돈까스 종류 뿐이라 따로 한식같은것이 전혀 없어서 .... 시킬때마다 무얼 먹을지 고민한다. 리뷰를 쭉 읽어보니 요 고구마 돈까스가 제일 인기가 많다 매일 치즈돈까스나 일반 돈까스만 시켜먹었었는데 새로운 도전 도시락 처럼 그리고 여느 돈까스 집처럼 배달이 됨 구성 또한 다른 돈까스 집들과 비슷비슷 돈까스 소스, 단무지, 샐러드, 치즈돈까스, 밥 생긴건 그래도 이쁘게 생겼다만 맛이 어떠런지 치즈가 얼마나 치덕치덕 되는지 시험 해보긔.. 치즈가 그리 많은 것도 고구마 무스가 많은 편도 아니고 걍 적당히 쏘쏘 살짝 근데 솔직히 돈까스 자체가 고급진 맛은 아니고 고급지다라는 표현보..

엊그제 10일 이었지 내 월급날은 아니고 마침 동생 월급날인데 소식이 없는거죠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는 소식이요 이렇게 말 없이 아무 행동없이 지나가면 안되니깐 어제 퇴근하자마자 동생놈한테 치킨치킨 노래를 불렀지요 결국 뭐다?! " 치킨권을 획득하였습니다 " 이미 저녁밥도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치킨을 먹게되었음다 그래도 잘도 들어가더만유 마침배민에서 네네치킨들이 2000원씩 할인쿠폰을 뿌려버리고 이때다 싶어 사게 되었쥬 순살후라이드+ 네네칩(치즈감자칩) GET GET ! ! 18000+3000-2000+1500(1.5콜라) = 20500원 단 40분만에 도착한 치킨과 네네칩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옆에 보이는 건 아빠의 손 순살을 먹게되면서 네네치킨이 좋아져 부렀는데 왜냐면 다른곳은 순살시키면 진짜 양이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