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 한명이 매일 쌀국수를 먹는다고 사진을 올리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다며,근데 쌀국수 나도 참 좋아라 하는데난 또 진한맛을 좋아라 한다 .에머이 그리고 강남의 땀땀 대표적으로 맛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쌀국수 아니면 안먹겠다 했는데 다른 한 친구가 본인은 미스사이공 쌀국수만 먹는다며,그래서 오 ......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기대를 하며 퇴근하자마자 들려버린 미스사이공. 면대면 주문이 아닌 기계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그리고 주문서가 들어가면 내어주는 그런 시스템이었다.일반 쌀국수가 3900원인데.한번 시켜보았다 .약속이 있어서 그냥 어차피 가격도 싼데 조금 나오겠지 한 내 생각이 잘못이었는 듯. 띵동 울리자마자 쌀국수를 냉큼 가져오는데,,,,,,!!! 뀨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