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자 손칼국수] 전날 먹어버린고기가 잘못된 고긴지 아니면 양념갈비라 덜 익혀서 먹었는지 바로 신호가 와버렸다 . 그래서 금토 연장을 장염 때문에 고생했따.많이 아프진 않고 그냥 증상들이 동반되는가스가 많이차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먹을 걸 앞에두고 얘기하기가 근데 그 와중에도 먹을것은 내 머리속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갑자기 칼국수를 먹으면 딱 좋겠다 하면서 생각이 나는거다 , 그래서 아 칼국수를 함 시켜보자 함서 아빠를 꼬셨다.아빠 칼국수 사줘 이랬더니 "그래 시켜라 " 하며 왠일로 사주는 아빠 이때 딱 기회다하고 바로바로 시켜버림.그리고 위장염 걸렸을때 부드러운 것 은 먹어도된다며이미 글을 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인에 다 찾아봤는데 칼국수 먹어도 괜찮다며 ㅋㅋㅋㅋㅋㅋ 밀가루긴 하지만 반신반의하며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