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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씨의 일상.168

[가락동 맛집/문정동 맛집]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에서 치킨두마리 리뷰쓰면 감자튀김 덤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가락점] 배민 애용하는 이유 알겠슴까 리뷰이벤트들이 많아서 배민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요.... 그리고 먹을 것들이 종류별로 보기쉽게 되어있어서고르는 재미가 있지요.리뷰 보는 재미도 있고, 보기만 해도 재밌음안 사먹어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렇게 사게 되죠그냥 핫후라이드가 먹고 싶어서 오랫만에 후참을 시켜보았습니다 . 무. 조 . 건! 치킨은 두마리를 시켜야 마음이 놓입니다. 메이커야 한마리 시키는데 그냥 일반 치킨집은 두마리를 꼭 시켜야 내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 배달이 왔어요두마리 입니다 후라이드 두마리 포스트잇에 메모도 열심히 써주십니다 . 그리고 여기서 보여지지 않을 양념과 무와 그리고 멘토스 쪼끔한 것 하나 콜라가 두마리세트의 구성이 됩니다 . 오로지 나는 치킨만 .. 2018. 5. 16.
오늘은 조용히 조용히 있어야 하는날.. 아침부터 다사다난. 아침부터 정신이 없긴했는데 버스시간 맞춰서 나갔더니버스들 다 놓치고 또 다음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막상 버스 카드가 없고 지갑만 달랑그렇다고 버스카드를 사기에는돈이 아까워서 집으로 다녀오자 하면서다녀오고 버스 타려했더니 또 떠나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뭐하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리 늦는다고 얘기하고 가는길에 커피나 사들고 가야지 하면서 녹차라떼를 시켰는데 녹차라떼도 맛없고 회사를 들어서는 순간 비가와서 그런지 바닥이 미끄러웠는데 다행히 삐끗하여 손에 들고 있던 녹차라떼가 나의 턱과 옷에 튀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 2018. 5. 16.
[듣기/가사/다운]Money flow (다 비켜봐)_ 송민호,지코, 팔로알토 오랫만에 힙하게 카페를 갔는데 오랫만에 이 노래가 나오더라 .예전에 쇼미더머니 할때 엄청 들었었는데 이거 처음 기타연주부분들이 랩이랑 너무 잘 맞아서 듣게 되었던그냥 그 때 노래들은 거의 다 좋았지 머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듣는김에 한 번 올려봅니다 . [ 추억회상. ] When I was young 지금보다 더 11years old 그때쯤 50 음악을 접하고 귀가 트여 나의 첫 작업 물을 Recorded 겁 없이 전진했고 처음과 달라진 방향에 방황하기도 했어 타협없던 어린 맘에 금이 가 돈이 다 가 아닌데 난 여유따위 없어서 뭐든지 다 했어 Now 난 여기 왔지 놓쳐버린 나를 찾기 위해 너랑 얘기 할 시간이 없어 난 필요해 Paper 욕할 시간에 가족이나 챙겨 Uh Get ur hands up high like Uh 떨어.. 2018. 5. 15.
[문정역 맛집/명륜진사갈비]갈비무한리필 13900원에 (밥이랑 음료 포함) [ 명륜 진사갈비 문정점 ] 오랫만에 집 근처에서 맛집을 찾아보는데친구가 갈비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갈비 맛집을 찾아 보았다 .근데 이왕 먹는거 많이 먹으면 좋으니까무한리필로 찾아보았다는 그랬더니 새로 생긴 갈비집이 있었으니 명륜진사갈비라는 곳이었다. 들어가기 전에 냄새로 맛을 판별 후 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갔다. 갈비 진짜 맛없으면 클나는 거니까 생고기도 아니고 갈비이기 때문에 자리에 앉으니 셋팅부터 해주시는코울슬로, 쌈류 , 김치 그리고 파무침그리고 양파슬라이스도 있었음.고기싸먹는 양파장 메뉴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빛을 등지고 찍어부렀음 1인분 13500에 음료, 공기밥까지 무한 제공이라는 메리트가 있다.근데 고기가 돼지갈비 하나로 한정이 되어그거슨 조금 아쉽다는. 하지만 또한 하나의 메뉴로 승.. 2018. 5. 14.
[개롱역 맛집/프라자 손칼국수]위장염엔 손칼국수..칼국수는 부드러워서 먹어도돼 [프라자 손칼국수] 전날 먹어버린고기가 잘못된 고긴지 아니면 양념갈비라 덜 익혀서 먹었는지 바로 신호가 와버렸다 . 그래서 금토 연장을 장염 때문에 고생했따.많이 아프진 않고 그냥 증상들이 동반되는가스가 많이차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먹을 걸 앞에두고 얘기하기가 근데 그 와중에도 먹을것은 내 머리속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갑자기 칼국수를 먹으면 딱 좋겠다 하면서 생각이 나는거다 , 그래서 아 칼국수를 함 시켜보자 함서 아빠를 꼬셨다.아빠 칼국수 사줘 이랬더니 "그래 시켜라 " 하며 왠일로 사주는 아빠 이때 딱 기회다하고 바로바로 시켜버림.그리고 위장염 걸렸을때 부드러운 것 은 먹어도된다며이미 글을 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인에 다 찾아봤는데 칼국수 먹어도 괜찮다며 ㅋㅋㅋㅋㅋㅋ 밀가루긴 하지만 반신반의하며그.. 2018. 5. 13.
[가락동 맛집/돈돈족발/배달]리뷰쓴다하면 막국수도 준다요. 어버이날이었는데 밖에서 외식을 하고 싶었는데 집 밖을 나가기 싫다고.......... 그 날 또한배달을 시켜먹게 되었음. 월남쌈, 샤브샤브,소고기 등등의 메뉴 많이 생각해 놨는데 다~싫다고 그냥 시켜먹자고 흥이 다 깨져부렀네 오랫만에 밖에 나가서 밥먹을랬더니,하여튼,집에 가는길에 미리 주문해놓고 배달을 받았습니다 . 때깔보세여 야들야들해보이쥬맞습니다.콜라겐 부분은 살짝 찐득한 느낌이있었으면 하는데 그거슨,,,,,,,,좀 식은다음에 먹어야 그렇게 되려나요 이렇게 한 상이 차려집니다. 족발 中 + 막국수(덤)콩나물국 + 배추김치 + 무김치 + 쌈 +쌈장+ 새우젓 + 어리굴젓. 여기서 제일 맘에 드는 것은어리굴젓.....어제는 매운맛이 좀 죽어있었는데예전에 먹으면 고추의 매운맛이 정말 일품이었음. 덤으로 주는..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