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집앞에 새로 리뉴얼된CU 완전 카페처럼 꾸며놨음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찍어놨어야 하는데 밖에서 먹을수 있게 또 자리들도 여러개 펴놨는데 우리가 흔히아는 편의점 앞,그런 파라솔 자리가 아니고완전 그 바베큐장 그 의자를 깔아놨음 그래서 친구랑 술먹다가 날이 좋아서... 그 담날 월요일 되니,숙취가 올라오드라,이건 필히 아재입맛으로 다스려야 한다며 또 퇴근 2시간전부터 마음속으로 생각했음무얼먹어야 하나 ,후후 오늘은 칼국수가 아닌 육개장을 먹어야겠다아니다 그 앞에 뼈해장국을 먹을까 ?아니다 삼계탕? 하고 6시 땡치자마자 밖을 나가는데 바람이 쎙~ 벌써 가을님이 오셨나했는데 하늘이 어둑어둑 비다.. 비가오고 그래서... : 육개장 칼국수★ 반찬 세가지이 중,콩나물만 먹습니다 깍두기 먹어보았는데,아삭아삭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