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10일 이었지 내 월급날은 아니고 마침 동생 월급날인데 소식이 없는거죠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는 소식이요 이렇게 말 없이 아무 행동없이 지나가면 안되니깐 어제 퇴근하자마자 동생놈한테 치킨치킨 노래를 불렀지요 결국 뭐다?! " 치킨권을 획득하였습니다 " 이미 저녁밥도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치킨을 먹게되었음다 그래도 잘도 들어가더만유 마침배민에서 네네치킨들이 2000원씩 할인쿠폰을 뿌려버리고 이때다 싶어 사게 되었쥬 순살후라이드+ 네네칩(치즈감자칩) GET GET ! ! 18000+3000-2000+1500(1.5콜라) = 20500원 단 40분만에 도착한 치킨과 네네칩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옆에 보이는 건 아빠의 손 순살을 먹게되면서 네네치킨이 좋아져 부렀는데 왜냐면 다른곳은 순살시키면 진짜 양이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