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한데,이 노래가 나에게 긍정적인마음을 심어주는 것 같다. 우울한 생각만 하다가이 노래를 들으니,마음의 정화가 되는 듯함.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미래를 위한 나의 꿈은아니지만,현재 몇년간나를 위해 달려온 현재 내가 행해왔던 모든 행동들에 대해대변해주는 노래같았다. 지치지 않고 계속 달려나가야겠다라는생각....을 해보았다.아직 지치면 안돼고지가 머지 않았으그리고 누가 뭐래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위해달려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이보다 극한 상황은없을거라고 생각했고이 것만 끝나면이보다 더한 시련이 와도 다 이겨낼 수 있다라는 그 마음 하나 가지고서 달려왔다. 포기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