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아마 100세를 노인이라고 지칭하면이젠 적어도 70세까지는 벌어야한다 그럼 70세까지는 청춘,그때까지 수많은 힘듬이 존재하겠지 근데 지금 이 순간두 아무것도 갈피를 못잡는 내 자신이 참 힘들다 이 노래 알게된지,3~4년 정도 되었던 듯. 지금은 연락을 하지않는알바에서 알게된한 언니로 인해 공연을 보게되었는데 그 곳에서 보컬트레이너라는직업을 가진 사람이 이 노래를 부름 남자분 이었는데 ,좀 힘겹게 부르는 모습근데 가사를 듣고 안 울수가 없음난 너무 지쳐있었기 때문이다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말을 해줘 숨기지마넌 혼자가 아니야우리도 언젠가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살아갈 수 있길그런 사람이길 지쳐있는 청춘들에게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의 가사 내가 보기엔 그는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