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갔는데 오랫만에 이 노래가 나오더라 .예전에 쇼미더머니 할때 엄청 들었었는데 이거 처음 기타연주부분들이 랩이랑 너무 잘 맞아서 듣게 되었던그냥 그 때 노래들은 거의 다 좋았지 머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듣는김에 한 번 올려봅니다 . [ 추억회상. ] When I was young 지금보다 더 11years old 그때쯤 50 음악을 접하고 귀가 트여 나의 첫 작업 물을 Recorded 겁 없이 전진했고 처음과 달라진 방향에 방황하기도 했어 타협없던 어린 맘에 금이 가 돈이 다 가 아닌데 난 여유따위 없어서 뭐든지 다 했어 Now 난 여기 왔지 놓쳐버린 나를 찾기 위해 너랑 얘기 할 시간이 없어 난 필요해 Paper 욕할 시간에 가족이나 챙겨 Uh Get ur hands up high like Uh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