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청역 맛집/대관령 생고기 ] 오랫만에 불금을 즐기러 강동구청으로 향했음 오늘은 친구가 고기삘이 온다며 대관령생고기라는 곳으로 오라고 몇 번 가보았지만 이 곳은 다른 삼겹살집과 다르게 메리트가 있는게 다른집은 삼겹살 시키면뭐 김치등등 몇개나오고 쌈나오고 끝이면 이 집은 삼겹살을 시키면아주 여러여러 반찬들이 눈 앞에펼쳐짐. 같은 돈을 주고 먹어도 아깝지 않다는 말임당. 원래는 일반 삼겹살집을 가게 되면 2인에 2인분으로 끝날게 아니라 적어도 3인분은 먹어야 배가 차는데 이 집은 반찬들이 마구 나와줘서 2인에 2인분이면 끝을 볼 수가 있다. 이것이 2인분의 양인데 5조각이 나와줍니다.원래 4개 조각이었던 것 같은데1조각 더 늘어준 것 같네욤선홍빛의 고기가 나를 반겨줍니다. 삼겹살을 먼저 올려주고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