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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비교질(나의 생각을 더불어 써보는 글: 분탕질)

최복희씨 2017. 7. 24. 09:33





티스토리 VS 네이버 블로그 


대표적인 블로그하면,

이 두 블로그가 떠오른다


그래서 나도 둘다 해보았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해본 기억이 있는데 ,

그거나 티스토리나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한 건 마찬가지다.


근데 네이버 블로그는 

내 느낌상 제약이 많고,

키워드 노출이 어렵다는 점이..

좀 

하다보면 지치고 힘들게 되는 것 같다.


현실속에서는 내가 많이 관종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 열심히 포스팅 했는데 ,

노출이 안되면

그게 너무 좌절 스러웠던 것 같다.


뭐 물론 내 일기가 노출이 되거나 

하는 바램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 자체가 맛집이거니와

그 맛집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전국 모든

사람들이 100 99퍼는 쓰는 키워드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냥 뭐랄까,

역사가 녹아든 블로그가 더 노출이 잘 되는 

네이버 시장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오래 꾸준히라는 타이틀이 존재,

그에 비해 티스토리는 이 또한 꾸준히라는 타이틀은 

있지만 그나마

네이버블로그보단 뚫기 쉬운 시장이라고 

해야하나,

힝힝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비교했을시

그래도 네이버의 장점이 보이는 건

더욱더 블로그 포스팅에 

쉽게 다가갈 수있게 만드는 

꾸준한 발전,


나 포토샵 못하고 

따로 프로그램을 깔아서 

편집하기 귀찮다 하면

네이버 블로그 편집기능

사용하면 참 좋다.


그리고 또한 좋은것은

스티커 기능이 좋다고 생각함.

나의 감정을 더욱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존재한다.

그 점이 참 좋은것 같다라는 느낌.


처음 티스토리 쓸때,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이 또한 그냥 시간이 지나

인내를 갖고 적응하게 되면 

또한 적응하게 되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중요한건

내가 티스토리 꾸미고 싶다하면

어느정도 html을 알아야한다는 것.

근데 솔직히 이또한.

검색해서 하면 된다는..

그 과정이 힘든것 같지만,


뭐든 적응하면 좋아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쉬운 부분으로만

따라가려고 하면 

 내 뇌도 참 단순하게 변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