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VS 네이버 블로그
대표적인 블로그하면,
이 두 블로그가 떠오른다
그래서 나도 둘다 해보았는데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해본 기억이 있는데 ,
그거나 티스토리나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한 건 마찬가지다.
근데 네이버 블로그는
내 느낌상 제약이 많고,
키워드 노출이 어렵다는 점이..
좀
하다보면 지치고 힘들게 되는 것 같다.
현실속에서는 내가 많이 관종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 열심히 포스팅 했는데 ,
노출이 안되면
그게 너무 좌절 스러웠던 것 같다.
뭐 물론 내 일기가 노출이 되거나
하는 바램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 자체가 맛집이거니와
그 맛집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전국 모든
사람들이 100 99퍼는 쓰는 키워드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냥 뭐랄까,
역사가 녹아든 블로그가 더 노출이 잘 되는
네이버 시장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오래 꾸준히라는 타이틀이 존재,
그에 비해 티스토리는 이 또한 꾸준히라는 타이틀은
있지만 그나마
네이버블로그보단 뚫기 쉬운 시장이라고
해야하나,
힝힝
네이버와 티스토리를 비교했을시
그래도 네이버의 장점이 보이는 건
더욱더 블로그 포스팅에
쉽게 다가갈 수있게 만드는
꾸준한 발전,
나 포토샵 못하고
따로 프로그램을 깔아서
편집하기 귀찮다 하면
네이버 블로그 편집기능
사용하면 참 좋다.
그리고 또한 좋은것은
스티커 기능이 좋다고 생각함.
나의 감정을 더욱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존재한다.
그 점이 참 좋은것 같다라는 느낌.
처음 티스토리 쓸때,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이 또한 그냥 시간이 지나
인내를 갖고 적응하게 되면
또한 적응하게 되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중요한건
내가 티스토리 꾸미고 싶다하면
어느정도 html을 알아야한다는 것.
근데 솔직히 이또한.
검색해서 하면 된다는..
그 과정이 힘든것 같지만,
뭐든 적응하면 좋아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쉬운 부분으로만
따라가려고 하면
내 뇌도 참 단순하게 변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