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예에에
예에에
부터
몽환적으로 끌리는
리듬이 흐르고
Don't be shy girl
baby don't be shy
쑥스러워 하지말라는 멘트가 나옴
왜죠?...
그건
가사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알게됨.
막 적어도 되는 지 모르겠으나.....
노래가 어느정도 흐르고
...천천히 벗.....ㄱㅈㄲ
이 부분부터
욕망이 들어나는
행복한...밤이 었는가봄
천천히 벗겨줄게
한 손으로도 잘 풀어
너의 등을 꽉 싸매고 있는 끈
더 해달라고 할때까지
멈추지 않아 절대
난 두번 세번 위로 뒤로 어디로
안에 살래 난
걍 살면 안돼 너의 안에
너의 입술이 날 향해
oh my gosh yeah
풀어줄게 오늘밤 너의 desire
아니면 나 되어줄게
오늘밤 너의 designer
뒤에서 보는 너의 자태는 빛나
우리의 밤은 젊으니 걱정하지마
이대로 떠날 수 있지 단 둘이 만
Don't need a ticket or visa to Ibiza
요렇게
중간에
크러쉬의 독백이
이어지고 나서
노래가 끝나갈 즈음.
그의 욕망이 들어나는 구절이 있음
Just wanna fuXX with you baby
그냥 그렇다고
크러쉬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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