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V20으로 바꾸고 나서 V20의 장점은 다른것보다 음질최강폰이라는 것이 이 친구의 장점이다. 그래서 좋은 소리를 듣기위해서는 좋은 이어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찾아보다가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챈트 라는 이어폰을 발견하게 됨 근데 솔직히... 기능보다 디자인에 끌려서 내꺼 사는김에 동생것도 하나 삼.. 한 두푼이 아니지만.. 좋은 음질 휴대폰에 대응하는 좋은 귀가 되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ㅎㅎ....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챈트 (The house of marley Chant 1E) 동생것과 나의 것 다른 색으로 하자고 하니 둘다 꽃힌 색이 요 에메랄드 색 자메이카 이 디자인이라서 나는 더욱 끌렸다. 해당 뒷면엔 스펙이 나와있는 듯하고 영어니까 패수 ㅋㅋㅎㅋㅎㅋㅎ 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