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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언어의 탄생, 특징 , 인텔리제이 설치

자바언어의 탄생 자바언어의 특징 자바 프로그래밍을 위한 기본 준비물 Hello JavaWorld 프로그래밍이란 ? 인간(개발자가 ) 만든 소스를 인간이 만든 기계어로 변환해주어야 하니깐 컴파일러가 존재함 자바언어의 탄생 1995년 제임스 고슬링에 의해서 탄생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발표 오크언어에서 시작해서 자바언어로 발전. 가전제품에 탑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 C, C++ 직접 메모리에 접근해서 속도가 빠름 자바의 장점 객체 지향 언어로 기능을 부품화할 수 있음 JRE를 이용해서 운영체제로부터 자유롭다 ( 리눅스용, 윈도우용 JRE 설치만 해주면 됨) 웹 및 모바일 프로그래밍잉 쉽다 GC(가비지 컬렉터) 를 통한 자동 메모리 관리를 지원한다 실행 속도가 많이 개선되어 빨라졌..

카테고리 없음 2022.10.21

하루하루의 변화

출퇴근시간이 참 힘들었던 나에게변화란. 이젠 신경쓰지 않고 다녀도 되는그 점이.나의 큰 변화 괜시리 옷도 매일 후줄근하게 입고다니다가 오늘은 또 파인애플이 그려진 블라우스 핏 티셔츠를 입고 유니클로에서 드디어 사게된 슬랙스와 샌들 그리고 백팩. 백팩은 어찌 버리질 못하겠다. 이렇게 나는 하나의 멋진 회사원처럼 보일걸?겁나 일잘할 것 같은 회사원. 예전에 모 어플에서 만나려고 했던 한 분이 떠올라서 그 분이름을 막 기억해내고 페북에 검색해보는데 그 때 당시 나 때문에 만남이 무산되고 ,시간이 좀 흐른 뒤 여자친구가 생긴걸로 아는데 그 후로 아직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더라는그렇게 일편단심이었는데 내가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 만큼 그 분 능력도 있으셨던 것 같은데지금의 나를 만나줄까 라는 생..

복희의 하루 2018.07.06

[문정법조단지 맛집/월남쌈 김상사] 무한리필 샤브샤브 모두 김상사하세요 .

어쩌다 보니 알게된 문정동의 나만아는 명물(?)......ㅠㅠ 그런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홍보겁나 해주고싶음.여기는 사라지면 안돼여 ........근데 너무나두 문정역에서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월남쌈 김상사. 진짜 샤브샤브+월남쌈 무한리필 최고봉인데..이 뿐만 아니라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크나큰 장점.....! 로운샤브샤브두 좋은데 여기 진짜 .........야채들도 엄청 싱싱하구 딱 모임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함.가족들과의 식사에두 딱 좋고, 가격도 이만하면괜찮다고 생각함.다른 뷔페에 비해서 2만원정도의 가격인데 저녁 17500원으로 즐길 수 있음. 17500원에 즐길 수 있는 것은월남쌈과 + 샤브샤브 우선 2인메뉴를 주문하고 ,바로 샐러드바로 출동하면됩니다 . 월남쌈에 싸먹을 ..

복희의 먹부림 2018.07.05

[구로디지털역 맛집/남구로맛집]미스사이공에서 3900원 쌀국수 맛보다 .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 한명이 매일 쌀국수를 먹는다고 사진을 올리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다며,근데 쌀국수 나도 참 좋아라 하는데난 또 진한맛을 좋아라 한다 .에머이 그리고 강남의 땀땀 대표적으로 맛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쌀국수 아니면 안먹겠다 했는데 다른 한 친구가 본인은 미스사이공 쌀국수만 먹는다며,그래서 오 ......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기대를 하며 퇴근하자마자 들려버린 미스사이공. 면대면 주문이 아닌 기계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그리고 주문서가 들어가면 내어주는 그런 시스템이었다.일반 쌀국수가 3900원인데.한번 시켜보았다 .약속이 있어서 그냥 어차피 가격도 싼데 조금 나오겠지 한 내 생각이 잘못이었는 듯. 띵동 울리자마자 쌀국수를 냉큼 가져오는데,,,,,,!!! 뀨웃!!!!!!!!!..

복희의 먹부림 2018.07.04

[구로디지털역 맛집/순남시래기]건강해지는 한상+도마수육정식+샐러드바

이 곳에선아무리 많이 먹어도 건강하게 먹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 순남시래기 알바를 하다가 알게된순남시래기의 명물은 당연 보쌈.법카로 이 세트를 처음 먹었을때의 쾌감이란..! 진짜 보쌈이 야들야들의 정석이다 .꿀 맛......! 여길가면 항상 먹는 것은도마수육 정식이라고 시래기국+ 도마수육 (보쌈) 정식이다. 가격은 인당 10000원나는 1000원을 더 내고 얼큰시래기로 바꾸어 먹는다 . 이 집의 진짜 메리트는샐러드 바 라고 해야하나뷔페식으로 떠먹을 수 있는반찬들. 콩나물, 김가루, 떡볶이 도토리묵, 잡채 이 날은 김가루대신 감자 조림이 있었던 날이다 . 요로코롬 바에서 반찬들을 가져다 놓으면 수육이 세팅이 된다.갖가지 보쌈과 어울릴 수 있는무쌈, 깻잎, 양파, 무..무침?등이 제공된다..

복희의 먹부림 2018.07.01

동생과의 고도의 심리전.

어제 있었던 일임. 내가 먹을 것은 참 잘 사주는 누나라고 말할수 잇음. 그렇게나 많이 사줬는데 이놈은 더치를 외치고 있으니 ,, 어제는 축구를 하니깐 우리 치킨먹자 하면서 운을 띄었더니 더치를 하자고 그래서 내가 이제까지 사준게 얼마냐고 하면서 그랬고 총 24000원중에 걔는 7천원 나는 5천원만 내겠다를 외쳤음. 서로 그렇게 실랑이다가 그놈이 6천원으로 쇼부보자고 서로의 접점이 6천원 아니냐고 그 사이에 내가 5천원이지를 계속 외쳤지만 그는 6천원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난 현금이 수중에 만원뿐이 없으니 나머지 잔돈을 거슬러 달라고했고 , 수중에 잔돈이 없는 그는 계좌로 보내겠다며 나에게 보내게 되는데 6천원 6천원을 머릿속에 담고 있는 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에게 4천원을 보내야 하는데 6천..

카테고리 없음 2018.06.24

생각이 많아서 달리고 또 달리고

생각이 너무나도 많아져서 떨쳐버리고 싶어서 달리고 또 달리고달리진 않았지만 경보수준으로 달렸다.어제도 일 끝나고 괜히 최근에 만난 누구때문에 생각하고 생각하고 나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지금은 아무것도 어차피 안돼라고 생각했기에 더욱더 좌절이 되는 순간이었고,나는 내 몸을 혹사시켜서라도 내 생각을 멈출 수 밖에 없다. 지금도 괴롭다.근데 계속 달리고 싶다 .내 몸을 계속 움직이고 싶다 .생각좀 그만하게

복희의 하루 2018.06.18

기대고싶은데 기댈사람이 없다.

그냥......... 힘들어서 기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 기댈 사람이 없는 듯 하다. 뭔가 마음이 공허하고 힘들어진다.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데 홀로서기를 하기엔 나는 아직 어렵다. 내 마음이 갈팡질팡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 어찌 홀로서기를 할꼬 . 곧일 것 같고 정말 곧일 것 같은데 그 전까지는 이 외로운 싸움을 해야하는 것 같은. 힘들다 진짜 힘들어죽겠다 . 마음이 너무나도 힘들다 .

카테고리 없음 2018.06.17

[천호역 맛집/풍납동 맛집]푸른목장에서 돼지갈비 즐기기 .

친구네 집 근처에 고깃집이 생겼다고 해서냉큼 개시기념으로 가게됨. 소가 주된 고기집인 것 같지만우리는 돼지갈비를 먹기로 약속해서 돼지를 먹기루 ㅠㅠ 흐귯...... 소 한판 먹고싶었는뎅.... 돼지갈비 250g 9000원 싼건지 모르겠다.근데 다른 집에서는 250g에 만 오천원정도 했었던 듯. 무엇보다 맛이 궁금하고로. 밑반찬으로 나오는 옥수수와 깻잎. 쌈류, 양파장, 파무침이요 그리고 2인분의 돼지갈비가 나와줌. 양은 딱이었다 .500g으로 채워질 내가 아니지만 ㅠ_ㅠ....... 우리는 공깃밥을 두개를 시켰음. 근데 밥 시키면 찌개도 나옴..... 개굿.......! 가성비 굿...! 갈비는 친구가 굽기루 ... 저번에 돼지갈비 내가 구워서 안 익힌거 먹어서장염 걸렸었다는......흐귯......그 ..

복희의 먹부림 2018.06.15

[문정동 맛집/배달/가츠몽]치즈돈까스 오랫만에 배달해먹자!

요즘 배민을잘 안들여다보고있는데그 이유는 카드 값...........그지 깽깽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달 아끼고 다음달도 아끼고사실 평생을 아껴야 하는 팔자죠.... 그래야 돈도 모이고 그럴텐데용 오랫만에 엄마를 꼬셔서 엄만 역시 냉모밀나는 치즈돈까수~~~~~~~ 여기 근데 이집 치즈돈까스 좀 짜지만그래도 괜춘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구성은 이렇습니다 . 치즈돈까스 밥, 양배추 샐러드 돈까스소스, 단무지 돈까스 단면인데요치즈가 많이 들지않고 적당하고 고기도 적당하게 들어있지요 / 다만 좀 덜 짰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한데 .. 대체적으로 이집이 살짝 짠수준.. 오랫만에 그래도 돈까스 먹으니 기부니 좋았습니다 . 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했죠. 간혹가다 한번씩 사먹으면 아주 좋은집.우리엄마는 냉모밀을 이 집..

복희의 먹부림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