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너무 많이써서... 카드값이 많이 나올 것 같음에 거의 일주일째 카드를 안쓰기로 마음을먹고 있음을.근데 다음달도 당연히 줄여야 하고 이렇게 평생 줄여서 살아야 하는 것이 맞다. 할부가된다고 막막 긁어버리니 ,멍청한 stupid! 이렇게 살다간나의 인생도 골로 가버릴거다. 아주아주 최소한의 돈만 하루에 써보자 다짐을 하며 하루에 3~4천원으로 지정을 하고 이것은 점심값으로 생각을 하며 오늘은 아침에 아이스 카페라떼를먹게되었다 . 사실 카페모카를 마실까 아니면 녹차라떼를 먹을까 했는데 마침 오늘 카페가 라떼 day그러면 500원 할인이 되고 ,여기엔 녹차라떼도 포함이지만,오랫만에 그냥 라떼를 먹고싶어졌다 . 그리고 들고 그렇게 사무실까지가져왔는데 너무나도 고소하고 달다.사실 달지는 않지만,딱 적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