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의 근황, 그리고 아이스 라떼

최복희씨 2018. 5. 31. 09:09

카드를 너무 많이써서...

카드값이 많이 나올 것 같음에 

거의 일주일째 카드를 안쓰기로 마음을

먹고 있음을.

근데 다음달도 당연히 

줄여야 하고 

이렇게 평생 줄여서 살아야 하는 것이 맞다.


할부가된다고 막막 

긁어버리니 ,

멍청한 


stupid!


이렇게 살다간

나의 인생도 골로 가버릴거다.


아주아주 

최소한의 돈만 

하루에 써보자 다짐을 하며 


하루에 3~4천원으로 

지정을 하고 

이것은 점심값으로 생각을 하며 

오늘은 아침에 

아이스 카페라떼를

먹게되었다 .


사실 카페모카를 마실까 

아니면 녹차라떼를 먹을까 했는데 


마침 오늘 카페가 

라떼 day

그러면 500원 할인이 되고 ,

여기엔 녹차라떼도 포함이지만,

오랫만에 그냥 라떼를 먹고싶어졌다 .


그리고 들고 그렇게 사무실까지

가져왔는데 

너무나도 고소하고 달다.

사실 달지는 않지만,

딱 적당하게 쓰고 꼬소하다.


요즈음 나의 근황을 말을 해보자면,

나의 발전을 위한 한 걸음이라고 해야하나 

중국어를 배우는 어플이 있는데 

집과 알바를 오가는 사이텀이 길어서 

그 어플을 틀어놓고 중국어를 하기 시작했다 .


근데 관심있는 용어가 아니면,

기억을 하지 않는 

몹쓸.............

나의 두뇌.....

몇십번 돌려봐야 할 것 같다.


오늘 기억나는 단어는 

mingtian 

내일


이 단어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반복해야겠네.....^^;





꼬수운 라떼와 

함께하는 목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