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일이 있었는데 내 계획에 맞게 되지 못하는 상황이 왔고,나는 그로인해서 즉 나의 강박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었다.한없이 그 강박에 사로잡혀서 그 틀에 갇혀서 밑으로만 추락하는 오늘 아침까지 너무나도 죽을것 같아서 괴롭다 괴롭다죽고싶다라는말을 했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지,지금 생각하면 한심한 사람이다. 나는 나로써 충분하고 매력적인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자꾸 다른곳에 시선을 두려고 하니 그냥 나는 나 나는 나로써 충분해나는 나대로 매력있어 내가 원하는 바가 있었잖아 그걸 선택하면돼 행복해지려고 선택한다. 나는 선택하는 것이다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 모든것은 내가 생각하려고 하는 곳에서오는 거다 . 너무 내 생각에만 얽매이지 말고 다른 시선에서도 ..